1. 마들역을 오전 10시에 출발해서 아파트를 지나서 수락산으로~~

2.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 친구

3. 능선을 오르면서 바라다 본 서울시 : 노원구와 도봉구 및 그뒤의 삼각산이 보인다.

4. 산책로 같은 산행길

5. 보호 난간이 철치된 암반길

6. 남쪽으로 불암산 정상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불암터널이 보인다.

7. 탱크바위 : 左측으로해서 탱크바위를 올라가다가 위험해서 중도에서 내려왔다. 건데 내려오기도 쉽지않았다.

8. 암봉 중간(빨간 등산복을 입은 여성들이 있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다.(물론 여성들이 방을 빼준후에~~)_

9. 암석 틈사이로 비집고 나와서 자란 소나무

10.

11. 도솔봉(540m) : 봉우리는 南쪽에서 올라갈려면 로프를 메어둔 곳이 있긴하나, 겨우 한사람이 몸체를 옆으로 돌려야 만 어렵게 올라 갈
수 있다. 그러나 北쪽에서 올라가면 南쪽보다는 보다 용이하게 오를 수 있다. 몸통이 굵거나 히프가 큰 사람은 南쪽에서 올라가는 것은
힘들다. 물론 봉우리를 돌아서 갈 수가 있는 우회로가 있으니 억지로 올라갈 필요는 없다.

12. 봉우리에 올라가서 올려다본 수락산 북쪽

13. 남양주시 별내면의 아파트군

14. 삼거리 : 수락산 정상까지는 0.8km

15. 치마바위를 올라가는 친구

16. 돼지코 바위
● 하강바위(달걀바위)

17 꼭대기에 태극기가 휘날리는 하강바위(달걀바위)

18. 로프를 잡고서 하강바위로 오르는 친구

19. 거시기 바위(?)

20. 하강바위에서 내려다본 남양주시 별내면의 아파트 군

21. 하강바위에서 본 '코끼리바위'

22. 하강바위에서 본 수락산 북쪽 : 左측 아래에 '코끼리바위'가 보인다.

23. 태극기가 휘날리는 하강바위 꼭대기

24. 하강바위(달걀바위)를 내려와서 올려다 본 하강바위(달걀바위) : 달걀모양으로 둥그렇다.

25. 암봉

26. 철모바위

27
● 수락산 정상

28. 태극기가 휘날리는 수락산 정상

29. 갈림깅에서 정상까지는 0.51km라고 ? 정상까지는 대략 100m정도인데~~

30. 정상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계단길

31. 수락산 정상(637m)

32. 휘날리는 정상의 태극기

33. 수락산 주봉(637M) 정상비

34. 정상바위 아래의 바람구멍

35. 정상에서 내려다 본 남양주시 별내면

36. 산행같이간 친구들과 정상에서 한컷

37. 하산길

38. 장암역 방향(산지정화감시초소 방향)으로 내려오다.

39. 고래바위

40. 아직 얼음이 언 계곡물
● 석림사(石林寺)
석림사(石林寺)는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수락산(水落山)에 있는 지장도량 사찰로서, 봉선사(奉先寺, 남양주시 운악산에 있는 절) 말사이다. 1671년(조선 현종12년) 석현(錫賢)과 그의 제자 치흠(致欽)이 창건하였다.

41. 큰법당(大雄殿) : 현판과 기둥의 법문들이 한글로 되어있는 것이 특이하다.

42. 석림사 전경

43. 일주문앞에서 친구와 한컷 : 일주문 현판이 특이하게 한글이다.

44. 노강서원(鷺江書院) : 경기 의정부시 장암동(長岩洞) 수락산에 있는 서원으로서 경기 기념물 제41호이다. 1695년(숙종 21) 건립되었으
며. 1689년 기사환국(己巳換局) 때 박태보(朴泰輔)는 서인(西人)으로서 인현왕후(仁顯王后)의 폐위를 반대하다가 진도(珍島)로 유배 도
중 옥독(獄毒)으로 노량진(鷺梁津)에서 죽었다. 나라에서는 그의 학문을 높이 평가하여 영의정으로 추증하는 동시에 시호를 문열(文烈)
이라 하고, 그를 추모하는 뜻에서 이 서원을 건립하였다.

45. 만장같이 난잡하게 붙어있는 산악회 산행 소개 광고물들

46. 장암역 입구에 도착하여(17:30) 친구들과 국밥집에서 얼큰한 국밥 한그릇에 소주를 한잔씩 든후에(18:30) 전철을 타고 돌아왔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