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성지

전주지역 성지 순례-4 : 초남이 성지(2007.11.14)

소실봉 2008. 8. 30. 23:48

 

 

 

전주지역 성지 순례-4 : 초남이 성지(2007.11.14)

 

 

▶ 초남이 성지

 

호남 고속 국도와 전주, 이리가 갈라지는 곳에 초남리라 불리는 마을이 있다. 이곳이 바로 '호남의 사도' 유항검(아우구스티노)와 동정 부부
(童貞 夫婦) 
柳중철(요한)과 李순이(누갈다)의 생가(生家)터이다. 이들 동정 부부는 1797년 혼배 후 1801년 치명할때까지 4년간 이곳에서
동정 생활을 했다.



1. 성지 입구



2. 성지 주차장



3. 생가터 안내 표시판



4. 성지 생가터 입구



5. 동정부부 생가비(童貞夫婦 生家碑)



6. 호남 천주교 발상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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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생가(生家)



9. 생가(生家)



10. 이루갈다의 방(左측)



11. 성체조배방(中央)



12. 유요한의 방(右측)



13. 동정부부 생가비



14. 미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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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파가저택 : 국사범에게 내려지는 죄목으로 집은 불사르고, 집터는 웅덩이로 만들어 3대를 멸하는 조선왕조 500년에 가장큰 형벌로서
      이조실록에서 찾아 이곳이 유항검의 생가터임을 확인함.      



17. 집터를 파해처 생긴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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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동정 부부(童貞 夫婦) 순교자 柳중철, 李순이(루갈다)

 


20. 사도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주문모 신부님 미사 봉헌 기념경당 안내판



21. 들판 넘어 멀리 유항검(아우구스티노)과 주문모 신부 미사 봉헌 기념 경당이 보인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