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역 → 우이암

1. 도봉역에서 출발. 건너편 럭키아파트를 지나 성황당길 입구에서 左측 능선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무수골로 내려와서 포장길을 따라가다.

2. 무수골의 지킴이 '느티나무' 보호목

3. 무수골길을 계속 따라가면 성신대학교 생활관 '난향원'이 나타난다.

4. 자현암 입구

5. 자현암 대웅전

6. 자현암 입구에서 左측으로난 계곡길을 따라가다.

7. 계곡에 걸처있는 철다리를 건너고~~

8. 계곡옆을 따라서 난 편편한 돌이 깔린 길을 계속가다.

9. 원통사(圓通寺) 입구 : 원통사는 신라 경문왕 3년(864)에 도선국사가 창건 하였다고한다.

10. 원통사 대웅전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한방찍고~~

11. 원통사 전경 : 左측 언덕위의 자그만 건물은 약사전이고, 右측 아래는 대웅전, 앞쪽의 지붕이 푸른 건물은 종무사무소.

12. 나한전(羅漢殿) : 나한은 부처님의 제자들 중에서 부처님의 바로 아래 경지에 도달한 성인을 의미한다. 따라서 나한전은 나한을 모신 곳이다. 석굴식 나한전이 특이하다.

13. 약사전(藥師殿) : 중생의 건강을 보살피는 약사여래를 모신 건물. 약사전앞 바위에 새겨저 있는 "相公岩" 이란 글자는 이태조가 이곳 원통사 석굴에서 기도 할 때 약사전 아래 거북바위에서 기도를 마치던날 천상의 상공(정승)이 되어 옥황상제를 배알하는 꿈을 꾼후에 새겼다고 한다.

14. 우이암 고갯길

15. 우이암 뒷쪽 모습

16. 점식 식사상 : 우이암 뒷쪽 바위위에서 점심 식사를 하다.

17. 점심식사후 우이암 고갯길 위쪽으로 오른 곳에서 본 우이암 모습
▶ 우이암 → 도봉분소

18. 능선상에서 본 우이암의 옆 모습

19. 우이암을 좀지나자 비가내려서 문사동계곡으로 빠지다. 다행히 비가 거처서 계곡에서 발을 씻고 쉬다.

20. 계곡의 암반

21. 계곡 바위에 새겨저 있는 "問師洞" 글자. 이계곡의 이름이기도 하다.

22. 시원한 계곡물

23. 계곡 폭포

24. 구봉사(龜峰寺) 입구

25. 길옆 바위에 새겨저 있는 글 : 누구의 글인지?

26. 금강암(金剛庵) 입구

27. 계곡 바위에 새겨저 있는 "高山仰止" : 숙종 26년(1700) 김수증(金壽增, 1624~1701)이 쓴글씨. "고산앙지(高山仰止)"란 詩經에 나오는 것으 로 "높은 산 처럼 우러러 사모한다"는 뜻. 김수증이 정암 조광조의 학덕을 우러러 사모한다는 뜻이라 한다.

28. 도봉서원 : 선조 6년(1573) 정암 조광조의 학문적 덕행을 추모하여 세운 곳

29. 김수영(金洙暎) 詩碑

30. 광륜사(光輪寺) 입구

31. 광륜사 대웅전

32. 도봉 분소

33. 도봉산 입구의 상가 : 유명 등산 제품들 가게가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