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오전 8시30분에 지하철 수유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운천행 시외버스(4,500원)를 타서 오전 9시50분에 포천 만세교에서 내렸다.

2. 만세교에서 일동쪽으로 右회전하여 포장길을 따라가다, 47번 도로(일동쪽)와 48번 도로(포천쪽)를 새로 연결한 도로의 육교밑을 지난다.

3. 금주4리 마을회관을 지나서~~

4. 마당에 유실수가 많이 있는 것을 보니, 음식점 자리가 원래 과수원인 것 같은 '풍천장어집'을 지나서~~

5. '풍천장어집' 마당에 있는 천도복숭아 나무

6. 풍천장어집을 지나서 일동행 37번 도로를 따라서 올라가다.

7. 금룡사(金龍寺) 입구(10:13)

8. 한적한 콘크리트 길을 따라서 금룡사로~~

9. 길옆의 나리꽃

10. 금룡사 입구 지장전앞의 금룡사(金龍寺) 내력 : 조선 고종 2년(1865)에 이순신 장군의 후손인 지담대사가 위태로운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여 창건 하였다고 한다.

11. 지장전을 지나서 계단길을 올라가면 중턱에 금룡사 대웅전과 미륵불이 보인다.

12. 금룡사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콘크리트 계단길 옆의 폭포

13. 대웅전으로 올라가는 콘크리트 계단길

14. 금룡사 대웅전(11:00)

15. 대웅전 뒷언덕의 미륵불

16. 수직 암벽에 홈을 파서 일천불 오백나한(一千佛 5百羅漢)을 모셨다.

17. 미륵불 : 금주산 정상은 미륵불 뒤로해서 올라간다.

18. 미륵불에서 내려다본 대웅전과 건너 석굴암(앞에 흰석탑이 세워저있다)

19. 미륵불 후면

20. 미륵불에서 정상으로 가파른 길을 올라가다.

21. 금주산 정상(568m)에 도달(12:17)

22. 정상 근처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하산하다.

23. 제1헬기장(13:34)

24. 구름다리(13:45)

25. 촛대봉(기도원 갈림길)에서(13:55)

26. 제2헬기장(14:43)

27. 제3헬기장(15:04) : 여기에서 바로가면 관모봉, 右측으로는 일동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다.

28. 제3헬기장에서 내려다 본 일동

29. 관모봉(583.9m)이 보인다

30. 일동쪽으로 하산길 : 내려가는길은 숲속 평탄한 길이었다.

31. 숲길을 벗어나서 넓은 개활지를 지나다(15;28)

32. 일동 마을로 하산(15:56) : 산아래로 내려와서 잠시 쉬다가 만난 이곳 마을 사람이 여기까지 작업용차에 태워주어서 쉽게왔다.

33. 일동 용암천에 도착(16:10)하여 온천욕을 하다(6,000원/성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