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하대웅전(下大雄殿) : 조선 중기 건축물로서, 주불로서 석가여래 대신에 약사여래를 모시고 있다.

2. 범종각

3. 장곡사 전경

4. 설선당(說禪堂) : 하대웅전과 같이 조선 중기에 지어졌어며, 하대웅전 왼쪽에 위치하는 스님들의 거처이다.

5. 설선당(說禪堂) : 단청도 없이 소박하다.

6. 장곡사 현판
하대웅전 뒤 언덕에 상사화가 만발하였다. 상사화는 봄에 잎이 나지만 꽃을 보지 못하고 6월경에 말라 없어진 다음 7~8월에 꽃대를 내어 꽃을 피운다. 이처럼 상사화는 마치 사랑의 숨박꼭질을 하는 연인모양으로 잎이 나오면 꽃이 지고, 꽃대가 나오면 잎이 말라 버리는, 서로를 그리워 하지만 만나지 못한다고 하여 그 이름도 상사화이며, 꽃말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7. 상사화-1

8. 상사화-2

9. 상사화-3

10. 상사화-4

11. 상사화-5

12. 상사화-6

13. 상사화-7

14. 상사화-8

15. 상사화-9

16. 느티나무 아래의 상사화

17. 일주문 : 장곡사 경내와 상사화를 둘러본 다음에 일주문을 나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