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5호 경계비에서 악천후로 종주를 포기하고 북파쪽으로 가서 천문봉과 장백폭포를 관광할 일반팀

2. 오전 7시50분에 악천후속에 5호 경계비를 떠나는 종주팀

3. 자욱한 운무속으로 사라지는 종주팀(남이 있는 일반팀이 촬영)

4. 비바람과 운무를 헤치고 힘겹게 나아가는 종주팀

5. 백두산의 야생화 - 흰용담. 운무속에서도 수많은 야생화를 볼 수 있었다.

6. 백두산의 야생화 - 갈색의 노랑만병초 열매

7. 백두산의 야생화 - 노랑만병초 군락

8. 백두산의 야생화 - 담자리꽃나무

9. 백두산의 야생화 - 바위돌꽃암꽃(좁은잎돌꽃암꽃), 바위돌꽃은 암꽃(자홍색)과 수꽃(황백색)이 서로 다른 꽃봉오리에 있다.

10. 백두산의 야생화 - 두메분취

11. 백두산의 야생화 - 두메양귀비

12. 천지 분화구 외륜부 암석들

13. 운무속에 쌓인 봉우리를 넘어서~~~ 오른쪽 급경사 아래쪽은 운무가 자욱한 천지

14. 아래쪽에 운무 사이로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의 백운계곡이 보인다.
 15. 비구름에 쌓인 백운봉

16. 운무에 쌓인 청석봉

17. 봉우리를 넘어서~~

18. 청석봉에서 안부로 내려오는 중. 아직 천지쪽(左측)은 운무가~~~

19. 운무에 쌓인 백운계곡(左측)과 백운봉(右측)-1

20. 운무에 쌓인 백운계곡(左측)과 백운봉(右측)-2

21. 백운봉의 정상 부분이 운무가 겉히고 얼굴을 내민다.

22. 운무가 차츰 겉히고 있는 백운봉

23. 운무가 겉힌 백운봉

24. 운무가 겉히고 있는 광활한 백운계곡

25. 운무가 겉힌 백운계곡.

26. 운무가 완전히 겉힌 백운계곡 - 백운봉은 급경사 절벽지대라서 바로 올라갈 수 없고 보이는 백운계곡으로 우회해서 올라가야한다.

27. 백운봉(2,691m)

28. 청석봉과 백운봉 사이 안부 - 가운데 左측으로 난 길을 따라서 백운계곡으로 내려간다. 右측 천지는 아직 운무가 자욱하다.

29. 자욱한 운무에 덮힌 천지

30. 청석봉 아래 안부로 내려가는 등산객들 - 천지의 운무가 약간 겉히고있다.

31. 청석봉 아래 너덜지대를 통과 중인 등산객들

32. 백운봉으로 오를려면 안부에서 보이는 백운계곡을 한참 내려갔다가 백운봉으로 올라가야한다.

33. 운무가 완전히 겉히고 봉우리가 선명한 백운봉 - 안부쪽은 급경사 절벽지대라서 바로 올라 갈 수 없다.

34. 운무가 겉히고 드디어 천지가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