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옛대호매표소를 지나서

2. 족두리봉(370m)이 올려다 보인다.

3. 족두리봉(11:00)에 등산객들이 북적인다.

4. 족두리봉의 비둘기들 : 등산객들이 던저주는 먹이를 기다린다.

5. 족두리봉의 우주에서 날라온 운석같은 바위

6. 향로봉쪽으로 가기 위해서 족두리봉뒤의 얼음깔린 바위를 조심스럽게 내려가는 친구들

7. 족두리봉

8. 향로봉(535m) 전경

9. 향로봉을 오르다 바라다본 비봉

10. 향로봉 아래의 우회로가 아닌 향로봉 능선으로 올라갔다.

11. 향로봉 능선으로 오르는 중

12. 한친구가 바위를 돌고있다. 아래는 절벽~~

13. 향로봉 능선을 오르고 있는 등산객들

14. 능선상의 칼바위를 따라 조심스럽게~~

15. 저 바위 능선을 올라가야한다

16. 비봉이 보인다.

17. 바위를 오르는 친구
 18. 향로봉에서 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右측에 튀어나온 비봉이 보인다.

19. 左로부터 백운대, 노적봉(아래), 만경대

20. 향로봉 능선 상에서 산행 친구들

21. 비봉(560m) : 앞쪽으로 바로 올라갈려면 지름길이긴 하나, 위험하고 기술이 좀 필요하다. 左로 우회해서 뒤로 올라가면 보다 쉽게 올라 갈 수 있다.

22. 비봉(13:40)에 문화재청에서 세운 복제 진흥왕순수비

23. 사모바위(14:05)

24. 사모바위 아래에서 점심을 먹다(14:10~14;40)

25. 사모바위의 비들기들

26. 점심식사후에 승가사쪽으로 내려가다.

27. 승가사 입구에서 구기동쪽으로 하산하였다. |